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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우성한입니다.
먼저 비자때문에 오백번도 더 왔다갔다 햇는데..
한번도 화안내주신(?) 이팀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.
아~정말 비자준비하면서 얼마나 짜증나고, 얼마나 할게 많고,
얼마나 전화통화를 많이 했는지 살이 한 오킬로는 빠진 것같네요.
직장생활과 병행하면서 비자준비한다는게 사실 쉽지않았습니다.
혼자 했다면 리젝당하고 남았을텐데 그때마다 부족한 서류와
성적증명서에 틀린 제 영문스펠링을 어떻게 확인하셨는지 ㅎㅎ
전화하셔서 가르쳐주셔서 아마 비자가 승인처리된게 아닌가 싶습니다. ^^
감사합니다.
이제 조지브라운으로 갈 일만 남았는데 가기전에 영어학원 다니는데
이것도 장난이 아니군요 ㅎㅎㅎㅎㅎㅎㅎ
하지만 캐나다 첫발인 비자가 승인이 되서 그 기분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. ㅎㅎㅎㅎ
음.. 그래서 사이트까지 와서 글을
쓰는데
정말 감사드려요 (넘 귀찮게 해드려서 ^^;;;;;)
그럼 또 연락드릴께요 ~~~~~ 수고하세요 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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